개봉일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때는 아득한 과거가 되었다. 나도 봤네 시리즈,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뒤늦게나마 보았다. 딱 웃고 즐기려 한만큼의 재미를 제공한 영화. 주절 주절 쓸 것도 없고 역시 나는 나쁜 놈 취향인지라. 앞머리 눈 찌르게 내리고 스모키 메이크업하고 풀샷으로 잡으면 모님이 비웃는(...) 뵨사마가 좋았다. 앞뒤 맥락 없어 그냥 미친 놈 같이 이상한 놈에게 집착해도 뭐 뵨사마니까.
상단의 정우성은 온갖 멋진 이미지들이 올라와 있던데 우리 뵨사마, 창이 이미지는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봐도 이 영화는 그저 쏘핫한 사람들 보는 재미가 전부다. 쏘핫쏘핫
창이가 제일 예쁘게 나왔던 장면은 송영창 보며 손가락 올리던 때와 회상 장면 중 송강호 올려다보며 웃었을 때.
아, 꿈이라도 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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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가 칼 들고 있지 않은 꿈을 꾸도록 해...(바들바들)
아 그리고, 제일 위 말 달리자 사진은 배 아녀! 조끼가 접힌 거여! 단지 그것뿐이여!
훗 시추 부근에서 폼 잡고 선 박도원 정면샷에서도 배가 나왔었죠! (집요)
꿈 꾸길 바랬는데 이건 또 뭐 일하는 꿈만 꿧
맞아 맞아 그건 배가 아녀!!
풀샷 러브 우성옵화님!
아니 저기 어디 배가 나왔다는거죠!! 조끼가 접힌거라니까요 ;ㅁ;
저 장면 하나로 정우성은 앞으로 3년 정도는 연기력 논란 따위는 묻어 버릴 수 있을 듯.
갑자기 어제 심각해져버렸소 Heming
당신의 권력(...)으로 알아내보시오. 정우월과 황진혜교가 사귄다는 말이 정말이오? 으앙! 이게 뭐야!
갑자기 광분
슬마 슬마 슬마 정말인가효 아니겠지효 아놔
저두 요즘 뵨사마가 갑작스레 좋아져서.. 발그레.. *-ㅂ-*
역시 뵨사마의 물기 어린 눈빛이란 하앍하앍
전 이 영화에 심하게 낚여서 박창이가 꿈에 나오구요....오늘로 4번 봤습니다...그래도 정우월 절대로 관리 안 하는 것 치곤 저 몸매도 용한 듯.(...)
아니 복 받으셨군화 꿈에도 나오고 전 꿈에서 엑셀 작업.. 에라이.
몸 관리 안 해도 원래 골격이 우월하다 이거죠. 더더욱 (혼자 괜히) 미워지는 정우월입니다.
머리로는 이 영화가 엉망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가슴 속에선 자꾸 사랑스러워지더라구요.-ㅂ-; 딴건 몰라도 배우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니까요. 예쁜건 좋은겁니다. 하하.
근데 저건 배 나온게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저 장면 말고!! 정면샷에서 분명 배 나온 것 있었어요 으하하하
(이러다가 쫓겨날 듯;)
뭐 그래도 모두가 우월하다 외치는 정우월님. 왜 혼자 기럭지를 받았나요 뵨사마에게 몇 인치(..)만 줄 것이지.
뵨사마는 딱 가슴까지 움화화화!
황진혜교 소식에 광분한 자!!
진짜예요?
아 저도 그것이 검색하다가 ;_;
같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다는데요 뷁!!
열 받는데 항아리 바나나 우유나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