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에 해당되는 글 4건

  1. 유니클로 광고 (4) 2008/01/19
  2. Body Feels Exit (2) 2008/01/15
  3. 몽실레 아이콘 (5) 2008/01/09
  4. Spring has finally come (6) 2008/01/03

유니클로 광고

from something cool 2008/01/19 21:21



남자 목소리. "Gyu-"
보면서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걸 느꼈다.






내복이 최고여~ 그나저나 저 남자는 마츠다 류헤이? 얼굴이 어둡게 나와 잘 모르겠다.



이 겨울. 롯데 잠실점에 차 몰고 갔다가 사람과 차에 치여 백화점에 들어가지도 못 했다.
유니클로는 다음 기회에. 따뜻한 광고나 2편.


Body Feels Exit

from book or music 2008/01/15 20:04
(절망선생 톤으로-) 절망했다!
소녀시대가 몇명인지도 모르겠고 얼굴은 윤아만 겨우 알겠다. 원더걸스에서 소희만 아는 것과 비슷한 수준.
벌써 내가 늙었구나 흑흑 감상에 빠지려는 것은 아니고. 갑자기 아이돌로 내게 the one이었던 아무로 나미에가 떠올랐다. 그리고 내가 꿈까지 꿨던 Body Feels Exit.


전설로 남을 의상. 아마도 1996년 콘서트.
반짝반짝 빛난다. 이게 바로 아이돌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다.




라이브 공연




첫번째 영상을 보라.
이런 때를 보냈으니, 느긋하게 하고 싶은 음악 하며 살 수 있겠지.
이런 절정기라면 순식간에 지나가도 아쉽지 않다.


몽실레 아이콘

from something cool 2008/01/09 10:19




아드님 얼굴로 MSN 메신저 아이콘 만들고 좋아하시는 대리님께 "저도 하나만 해주세요." 요청드렸더니 바로 날라온 결과물. 금새 유행이 되서 사무실 사람들이 신청하기 시작했다. ("본업을 할 수 없어... 이건 몽실레씨 탓이야...")

원본 사진은 여기. 아 표정 봐라.



Spring has finally come

from scribble 2008/01/03 21:02



1. 벌써 봄이 그립다. 따뜻한 볕 아래에서 조금 더울 만큼 두꺼운 담요를 두르고 자고 싶다.

2. 나이가 27 정도 되면, 굉장한 어른 정도까지는 아닐 지라도 얼굴이 빨개지도록 우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거야 원, 여전히 나는 울보다. 뭔가 울컥하면 눈 주변이 빨개져서, 울지 않아도 운 것처럼 표시가 날 때가 있다.

3. 그래서 머리를 잘랐다.

3-1. 그래서 히로스에 료코 닮았다는 소리도 한 번 들었다. 사랑한다! ㅜ.ㅜ
3-2. 물론 압도적인 평은 몽실이다. 우헤헤헤. 우헤헤헤. 우헤...
현실적인 세상.
3-3. 어머니는 박근혜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 이게 욕인지 칭찬인지 진심으로 고민중.

4. <충사>를 몰아서 봤다. 그림체는 내 취향이고, 내용도 좋다. 오다기리 조가 주연한 영화는 보고 싶지 않다. 그 서리 내린 듯한 눈썹이라니!

5. 최근 소설에나 나올법한 일을 여러번 겪었다. 허허 - 2008년의 다이나믹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