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봄이 그립다. 따뜻한 볕 아래에서 조금 더울 만큼 두꺼운 담요를 두르고 자고 싶다.
2. 나이가 27 정도 되면, 굉장한 어른 정도까지는 아닐 지라도 얼굴이 빨개지도록 우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거야 원, 여전히 나는 울보다. 뭔가 울컥하면 눈 주변이 빨개져서, 울지 않아도 운 것처럼 표시가 날 때가 있다.
3. 그래서 머리를 잘랐다.
3-1. 그래서 히로스에 료코 닮았다는 소리도 한 번 들었다. 사랑한다! ㅜ.ㅜ
3-2. 물론 압도적인 평은 몽실이다. 우헤헤헤. 우헤헤헤. 우헤...
현실적인 세상.
3-3. 어머니는 박근혜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 이게 욕인지 칭찬인지 진심으로 고민중.
4. <충사>를 몰아서 봤다. 그림체는 내 취향이고, 내용도 좋다. 오다기리 조가 주연한 영화는 보고 싶지 않다. 그 서리 내린 듯한 눈썹이라니!
5. 최근 소설에나 나올법한 일을 여러번 겪었다. 허허 - 2008년의 다이나믹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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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큐"? 예쁘네요!
적당히 담백한 것이 딱 제 취향인 광고예요!
느낌이 다 좋은데 첫번째 남자 갈비뼈가 너무 튀어나와서 무서워요. 누르면 푸욱 하고 기흉이 생길 것 같 ;ㅁ;
헉! 저는 살짝 공유와 이현우군(대왕 세종 아역)을 닮았다 생각했기에 갈비뼈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
푸둥푸둥한 것 보단 나아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