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지 선정 16인의 섹시남 중에서, 내 눈을 끈 것은 이 두 사람.
존 조와
오마 엡스(사랑스러운 닥터 포먼!)
JOHN CHO
Age: 34
Status: Married to actress Kerri Higuchi
See Him On: NBC's The Singles Table next year
Why He's Sexy: He's up for a good time. "I'm willing to make a fool of myself on the dance floor," says newlywed Cho of his wedding m.o. "It's a time to celebrate, and it's not a club or a waltz, so you don't have to look cool."

누가 사진 이렇게 찍으랬니.. 나의 포먼은 이러치아나.
OMAR EPPS
Age: 33
Status: Married to singer Keisha Spivey
See Him On: FOX'S
House
Why He's Sexy: He's generous.
Very generous. "I like catching [my wife] off guard. Last year for her birthday I gave her a five-figure shopping spree."
왜 섹시한지 써놓은 걸 보니 어째 장난으로 뽑았나 싶다. 하긴 이런게 진지하면 더 무섭다. 어쨌든, 관심 있게 본 사람이 그나마 근사한 타이틀이 걸린 순위에 올라갔으니 기분이 좋다.
존 조는 그 유명한 <해롤드와 쿠마>에서 처음 봤는데 계속 딴 생각만 머리 속에서 감돌았다. 이 친구는 얄미울 정도로 딱 부러지는 예쁜 목소리와 샤프한(이런 진부한 표현이라니!) 눈빛을 가졌더라. 이 배우가 굉장히 야비한 역을 맡아 연기했으면 좋겠다. 잘 어울릴 거다.
나의 오마 엡스... 가 아닌 닥터 포먼은 사실 아주 예쁜 사람이다. 그렇게 우기고 있다.
+ 참고로 1위는 조지 클루니. 이견은 없다. 하지만 내게 이 사람은 섹시하다기보다는 편안한 사람이다. 참 편안하게 잘 생겼으면서도 섹시하다. 아니 편해서 섹시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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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축하드리고, 화이팅!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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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몇달 노는 것도 괜찮으셨을텐데. :-)
파이팅입니다! 새 회사에서 좋아하는 일 잔뜩 하실 수 있길!
축하드립니다.
전 새직장 5개월짼데 다른 곳을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또 생기네요.
서울에서 살았다면 길건너 코엑스에서 연락드릴 수도 있었을지 모를텐데요, 잠깐 방학같은 시간이시겠어요. 즐겁게 재충전 잘 하시고 새출발 힘차게 하세요!
네. 좋으면서도 이것저것 복잡하네요. 더 영리하고 강해져야 할 듯 해요.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는 경력자. 잘 해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사옹